티스토리 툴바



‘AIDS 잡는 홍삼’
[포커스신문사 | 박영순기자 2009-07-20 14:17:26]
 

20여년 홍삼만으로 건강
AIDS 치료제는 복용안해
아산병원 조영걸 교수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조영걸 교수팀은 “1991년 말부터 홍삼을 에이즈환자에게 투여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일부 환자는 진단 후 20년 이상 에이즈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고 홍삼만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국제학술지 ‘에이즈 리서치 앤드 휴먼 레트로바이러스’ 최근호와 중국 베이징에서 21일까지 열리는 ‘항바이러스 세계 정상회의’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홍삼을 장기간 복용시킨 결과 에이즈 진행을 나타내는 척도인 ‘면역세포의 감소현상’이 느려졌다.

또 에이즈 표준치료제와 홍삼을 함께 복용한 환자들은 치료제만 단독으로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덜 발현돼 면역세포수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에이즈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유전자의 치환이나 삽입으로 항생제처럼 예외 없이 내성이 생기는데, 홍삼은 이와 반대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홍삼 복용으로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 ‘네프(nef)’가 파괴되는 현상도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조 교수는 “1988년 에이즈 감염을 진단받은 한 환자는 네프 유전자가 최근 파괴되면서 몸속 면역세포수 1000개 이상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면서 “치료목적으로 사용된 어떤 식품이나 치료제가 해당 미생물이나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파괴한다는 개념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에이즈 감염자에게서 유전자가 파괴되는 현상에 대해선 일련의 연구결과들을 통해 기존의 개념이 수정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고려천

인삼과 홍삼의 효능

- 간장보호 작용

: "인삼의 투여로 사염화탄소,페나세틴등과 같은 급성 독소 물질에 야기되는 간세포의 괴사 등 조직학적 병변을 경감시킨다."(중앙대 약학대학 한덕룡 교수)

: "담배연기나 자동차 배기 가스 음식물의 탄화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타르가 간에서 벤조파이렌으로 분해되어 발암물질이 되는데, 이 벤조파이렌이 대사에 미치는 인삼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해독작용이 항진되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와같은 결과는 인삼이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 발생을 방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
(한국인삼연초연구원의 이재열 박사)


- 중금속 제독작용

: "중금속이 체내에 유입되면 백혈구 활성이 저하되어 세균감염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게 되어 이른바 면역기능 저하 현상을 일으키는데, 인삼의 지용성 추출물은 이런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 내지 강화시킨다" (원광대 김희대 박사)

: "중금속의 일종인 카드륨의 흰쥐 실험을 통해 카드륨만 투여한 흰쥐는 성장발육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인삼을 함께 사용하여 투여한 그룹은 정상발육하였으며, 소변으로 배출되는 카드륨 양도 현저히 증가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한국인삼연초연구소 김신일 박사)

: 중금속에 장기간 노출되면 신장기능에 장애를 가져와 소변에 단백질이 검출되는 비정상 상태를 볼 수 있는데 인삼은 단백뇨 현상을 막아주었으며, 이는 신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데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 당뇨병에 대한 효과

: "...당뇨의 원인은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주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세포막에서 인슐린을 수용하는 수용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주로 비만,미식(편식),운동부족,스트레스가 문제가되며 음식물이 체내에서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이 야위고 쉽게 피로해지며, 기운이 떨어지고 피부도 거칠어져 장시간 지속되면 합병증(콩팥,망막,신경이상)을 일으킨다. .....최근 인삼은 당뇨병 예방뿐아니라 치료에도 효과적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인삼은 직접적인 혈당 강하 작용쭌 아니라 당뇨증 수반증상,합병증 등의 개선효과도 있음이 밝혀졌다......인삼에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 존재(산성펩타이드,아데노신,망간함유물질,진세노사이드Re).....또 1985년에는 인삼사포닌 성분가운데 하나인 진세노사이드Rb2도 효과적인 혈당 강하 작용을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요시다 박사의 실험결과...오랫동안 당뇨병치료를 계속하고있는 어느 중병의 당뇨병환자에게 고려인삼에 대한 임상시험을 해보았다.21명의 환자에게 홍삼말을 하루2.9g씩 3개월 동안 복용시킨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 인슐린의 복용이 필요치 않을정도로 병세가 좋아진 사람이 3명
- 인슐린의 양을 줄여도 되는 사람이 5명
- 당뇨병성 망막증이 개선된 사람이 2명
- 고혈압,어깨결림등 당뇨병의 일반증상이 개선된 사람이 2명

즉 모두 12명으로 절반이상의 환자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인삼에 함유되어있는 인슐린 유사물질은 인슈린의 작용을 도울 뿐만아니라, 당뇨병 환자의 당질이나 지방질등의 대사에 관여하는 모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다....이하 생략...."

 

- 동맥 경화 고혈압에 대한 효과

: " 인삼의 사포닌, 특히 Rg1이 지질 대사 개선에 매우 유효하여 동맥경화를 예방시켜준다고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마쯔야마 적십자병원의 나카시니박사)

: 인삼의 효과 중 다른 약재와 병용시 그 치료 효과의 상승 및 부작용의 감소를 들 수있는데 이마무라 박사는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환자 19명에게 고혈압 치료제 외에 인삼을 매일 3개월간 투여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형저히 감소되고, 불면증과 갈증,피로감 드이 개선되었으며, 성생활등 89%의 환자의 생활 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제5차 국제 인삼심포지움에서 보고하였다.

: " 고려인삼 중에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성분과 강하시키는 성분이 공존함으로써 선택적으로 혈압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 (동경대학 약학부 다카키 교수)


- 항피로 및 항 스트레스 효과

: 인삼의 사포닌 성분 중 7종(Rb1,Rb2,Rc,Rd,Re,Rf,Rg)의 실험 동물 투여 결과 7종 모두 항피로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노인과 운동선수의 운동능력의 증진효과를 통해 인삼의 항피로효과를 규명"
(중앙대 의과대학 이상돈 교수/ 이탈리아 토리노대학의 위스 교수)


: " 고려인삼이 스트레스 방어 체계와 관련된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항스트레스 효과를 발휘한다고 주장"
(제2회 국제 약학대회/ 불가리아의 소피아 의학연구소 페트코브 박사)

: " 만성 스트레스로 야기되는 성주기 이상을 인삼 투여로 방지 되었으며, 성행위 감소현상도 현저히 방지되었다고 하였다"
(중국의학과학원 약물연구소 바오티안통 박사 와 일본 동경대학 사이또 교수와 공동연구)


- 암에 대한 효과 (유태종 저 <홍삼과 인삼> 중에서 채록)

: " 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방사선 조사,항압제 투여등이 있으나, 수술이 아무리 진보되었다 하더라도 근원적으로 암세포를 완전히 도려낼 수 는 없고, 항암제가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이들 항암제들이 탈모증,식욕감퇴,구토증,백혈구혹은 혈소판의 감소증 등과 같은 부작용ㅇ을 유발하기때문에 사용하는 데 많은 제약이 뒤따른다. 방사선의 치료법 역시 골수기능 장해를 수밚기때문에 조혈작용이 저하되게 된다.....

최근 5년동안의 암에 대한 연구 결과만 보더라도 ......암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아주거나 치료방법의 개발은 아직도 먼길이 남아 있다.
.... 최근 인삼은 암의 보조 치료제로서 뿐만아니라, 암 발생 억제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인삼이 암환자의 복수로 부터 추출한 암독소의 독성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 에히메 대학 의약부의 오꾸다 교수에 의하여 발견된 사실....

최근 오사카 대학의 약학부의 카타가 교수가 인삼 사포닌 중 Rh2는 홍삼 제조시 생성되는 물질로서, 극히 미량으로도 암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억제시킨다고 함으로써, 홍삼과 백삼이 성분 및 약리 효능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일본 도야마 현립중앙병원장인 무라다 박사는, 그 동안 100명 이상의 암환자에게 고려인삼 제제를 투여해 보았다. 그 결과 확실히 효험을 본 사례가 적지 않았다.
장기복용시킨 43개 케이스의 성적을 보면 그 가운데 30예, 즉 약 70%가 효과를 보았다. 이 43개 케이스의 내역은 위암이 28,대장암이 7, 췌장암이 2, 유방암이 2, 육종이 2, 갑상선암과 경부암이 각각 1이었다. 그 가운데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는 비교적 효과가 좋았다........인삼을 복용하면 혈액중의 백혈구, 특히 면역력에 관계하는 임파구가 증가한다. ....백혈구의 증가는 암의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된다.

오사카 부립 방사선중앙연구소 제4부 방사선장해기초연구그룹의 다게다 박사 드에 의하면,암치료에는 대량의 방사선을 쬐어야 하는데,그렇게 쬐고나면 골수기능이 떨어지는 등부작용이 따른다고 한다. 쥐에대한 실험에서 고려인삼 엑스트랙트의 투여가 방사선 장해 회복에 있어 효과가 대단히 좋더라는 것이다.....

고려인삼 성분인 프로스티졸을 화학치료 및 방사선 치료 등과 함께 사용했을 때
암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개선되고 그 진행이 억제된다는 실험결과를 보이고있다.

또 무라다 박사는 고려인삼의 암에대한 5대 효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 식욕증진,체력증가 등으로 전신의 기능을 호전시킨다.
- 적혈구,적색소를 증가시켜 빈혈을 개선시킨다.
- 백혈구, 특히 임파그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저항력이 강화된다.
- 면역 글로불린의 변동으로 암에 대한 면역력을 생기게 한다.
- 미지성분에 의한 암세포에의 직접작용(실험에 의한 추론)등.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보면, 인삼이 암환자의 자각 증상은 물론, 수술 후 조기 회복, 항암제의 부작용 방지,암세포의 증식억제, 면역기능의 회복 및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외에도 중요한 기능에는
면역기능의 강화
혈액순환 개선과 조혈 및 빈혈 회복 효과
여드름등 피부질환에 대한 효과
노화방지 효과
비만(과 체중 및) 및 저 체중의 정상화
뇌기능 강화 효과
알콜의 해독작용 및 숙취예방
류머티즘 개선
갱년기 장해와 생식기 계통의 정상화(정자수 감소 회복)
각종 성인병과 불감증 치료
위활동 개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고려천

인삼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전한의 원제(B.C. 48~33) 때 사유가 지은 「급취장」에서 인삼을 "삼" 이라고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으며, 후한(A.D. 196-220) 때 장중경이 저술한 [상한론]에서는 처음으로 인삼을 이용한 처방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 무제때 양나라 사람 도홍경이 지은 [신농본초경] 에서
는 인삼의 산지, 품질을 비롯하여 그 약효와 응용, 야생 인삼의 자생지 등 인삼에 대한 유래 등이 기록되어 있어, 이미 이 시기에는 인삼의 약효를 인정받아 사용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삼국시대부터 고려인삼은 공물 또는 왕실의 재정확보를 위해 사용되었고, 특히 고려시대부터는 국가의 중요한 무역품으로 취급 되었다.
 또한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인공재배와 홍삼가공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국가 재정에서 인삼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져갔다. 이처럼 다양한 용도의 인삼은 17세기 후반 일본과 조선 그리고 중국을 잇는 동아시아 삼국교역의 핵심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조선의 고려인삼을 매개로 일본의 은과 중국의 비단이 교류 하였다.
 
고려 말부터 인삼 교역량 증가와 민간의 공납부담증가로 인한 무분별한 채굴로 남획이 심해지면서 산삼이 희귀해지게 되었다. 따라서 일부 사람들은 산삼의 종자나 묘삼을 비밀리에 깊은 산속에 심어 인공재배하는 산양삼 재배법을 실시했는데 이것이 인삼재배의 시초라고 추정된다.

 

문헌상 인삼이 언제부터 재배되기 시작했는지 정확한 연대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고려시대 전남 화순군 동복면의 최씨 성을 가진 자가 중병을 앓자, 그의 부인이 남편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산신령에게 기원하여 산삼을 얻어 그 종자를 재배한 것이 인삼재배의 시초라고 한다. 그러나 전설로 이야기될 뿐 뚜렷한 문헌적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풍기인삼 재배기원설이다. 15세기 중반 조선 중종 주세붕(1488~1544)이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산삼종자를 채취하여 인삼재배를 시작하여 보급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역시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조선조「정조실록」에 "가삼 재배한 인삼이 성행한 이후 자생 인삼을 공납치 아니하고 모두 서울 인삼상인이 청부받아서 경상도 가삼을 사용한 듯 하다." 라는 기록이 있어, 이미 이 시기에는 인삼의 인공재배가 성행하였음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보다 훨씬 이전에 인삼의 재배가 시작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고려천